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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8/16 [영화] 피쉬 스토리 by 메달
  2. 2009/03/23 [영화] 그랜 토리노- 당신의 모든것을 걸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by 메달 (5)
  3. 2009/03/18 [영화] 체인질링 by 메달
  4. 2009/03/10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by 메달 (2)
  5. 2009/02/20 [영화] 핸드폰 by 메달


한 백만년 만에 영화를 보았다.

시간은 있는데 딱히 땡기는 영화가 없었을때 본영화..

 생각보다 신선했던 영화.. (일본영화 분위기 거의 그렇지만..)

 아무것도 아니었던 노래가 먼 미래에 지구까지 구하게 된다는  현실 불가능하지만 현실 가능한 이야기..ㅋ

 다른 것은 없었다. 진심과 열정만이 있었을뿐..

 어쩌면 나도?ㅋㅋ (우연이라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사회에(지구) 도움은 커녕 민폐라도 끼치지 않았으면..

 아 영화 제목에 숨은 의미가 담겨져있다..ㅋ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길...ㅋ

Posted by 메달



체인질링을 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가 또 개봉한다기에.. 보았다. '그랜 토리노'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았는데.. 기대이상이였다. 결국 나중에 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자신의 가족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고  또래 친구도아닌 다른나라 사람에 나이도 어리고 소심한 한 친구에게 모든것을 주고 떠났다. 사람에 대한 고민, 삶과 인생에 대한 고민, 관계에대한 고민..
많은 고민을 던져준 영화였다. 그리고 살짝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무엇인지.. 무조건 상대방의 모습과 똑같이 싸우는 것이 미련할수도있다는거.. 정말 전략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도 한다. ㅋㅋ

월트가 타오에게 타오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뭘을 잘 할수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주는 장면, 그리고 처음에는 단순한 벌로시작한 마을집 고쳐주기가 어느새 스스로 즐거운일이 되는 장면인 인상깊었다.

영화의 내용이야 검색하면 알수있겠고.. 간단한 줄거리와 영화 엔딩 곡으로 나왔던 노래가
오랜 여운이 남아 담아둔다. 영화가 끝나고 이 노래가 끝날때까지 사람들은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였다. 물론 나도..^^

그의 위대한 선택이 세상을 울린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채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월트(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 참전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남편의 참회를 바라던 아내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것이 없다며 버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뜻하지 않았던 이 만남으로 월트는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난 이미 손에 피를 묻혔으니까..난 이미 더렵혀졌으니까.. 그래서 혼자 가야한다.'
타오를 가두고 혼자 죽음의 소굴로 가면서..ㅠㅠ


월트가 타오에게 '널 친구로 두어서 자랑스럽다. 이제 넌 네 인생을 살아라.. '월트와 타오가 친해지면서


[그랜 토리노]

하늘위 별들을 다시 되돌려
긴 여행을 잊고싶어

홀로 술마시는 내 곁엔
전쟁 상혼과 낡은 침대 뿐

부드러운 바람에
그랜 토리노는 속삭이네
지친 노래를 부르네

엔진소리는 울리고
슬픈 꿈은 커져

그랜토리노에 마음 가뒀지
쓸쓸한 리듬 밤새 울리네
추억으로 빛나는 오래된 거리
나무사이로 부서지는 반짝이는 빛

그대 흔적 사라져
작은 기억만 남았네
남겨진 그대 이야기는
그저 빛바랜 추억과
지나간 기억과 못다 이룬꿈

흔들림없이 살아갈수 있을까
나 생각해보네

[*Sung By Clint Eastwood*]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gentle now the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my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 humms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sung by Jamie Cullum*]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a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these streets are old they shine
with the things I've known
and breaks through the trees
their sparkling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So tenderly your story is
nothing more than what you see
or what you've done or will become
standing strong do you belong
in your skin; just wondering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s humm and  bitter dreams grow
a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may I be so bold and stay
I need someone to hold
that shudders my skin
their sparkling

your world is nothing more than all the tiny things you've left behind

so realign all the stars above my head
warning signs travel far
i drink instead on my own oh how ive known
the battle scars and worn out beds

gentle now a tender breeze blows
whispers through the Gran Torino
whistling another tired song
engines humm and  better dreams grow
heart locked in a Gran Torino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rhythm all night long
it beats a lonely

 

Posted by 메달

안젤리나 졸리의 새로운 연기모습을 보았다. 전에는 섹시하거나 터프한 여전사의 이미지였는데..


체인질링 changeling : 남몰래 바꿔치기한 어린애라는 뜻.

영화 내내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였다. 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했는데..
과거의 시절이나 지금이나 여기 대한민국이나 다른 나라나 국가폭력의 잔인한 면을 여실이 보여주었다.

영화에서도 나왔지만.. 그래도.. 정의를 지키는 사람이 있기에... 진실쪽을 찾는 사람이 있기에..
세상이 그나마 돌아가고있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다른영화 [그랜 토리노] 도 기대된다.

synopsis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미국 남자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뒤 포드 자동차에서 일하다 은퇴한 그는 요즘 세상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남편 좀 참회시키라는 죽은 아내의 유언 때문에 어린 신부(크리스토퍼 칼리)가 매일 성가시게 찾아오고 버릇없는 손녀는 월터의 보물인 72년형 ‘그랜 토리노’를 노린다. 이웃들은 슬럼화되는 동네를 못 견디고 교외로 이주했다. 빈집을 채우는 건 시끄럽고 말도 안 통하는 몽족 이민자들이다. 그런데 이웃집 소년 타오(비 방)를 갱단의 협박으로부터 구해준 것을 계기로 몽족 이웃과 월터는 별난 우정을 쌓아간다. 문제는 여전히 타오의 가족과 월터를 노리는 갱단들이다.  -3월 19일 개봉에정
 
Posted by 메달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3시간의 장시간 영화지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영화가 끝난다음에야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는데.
함께있던 이가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
내가생각해도 살짝 부끄러운 일이다..그래도 감정을 숨길수 없으니..ㅋ
지금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함께 늙어가는(젊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뭐 내용이야.. 많은 사람들이 알터이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 몇장 올린다.



"넌 지나간 세월 앞에서 미친 개 마냥 미쳐버릴수 도 있어 운명을 탓하며 욕을 퍼부울수 도 있어 하지만 결국 끝이 다가오면 가게 놔 둬야 해"

  

벤자민이 일곱 살 때쯤 세상을 궁금해 하는 벤자민에게

  “너와 내가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을 뿐... 결국은 끝은 같단다...

 

내가 비밀 하나 알려 줄까 뚱뚱하던... 깡마르던...

 키가 크던... 백인이던...각자 자기의 길을 가는 거란다

  그런데 그 길은 말도 못하게 무섭지“

 

 

발레교습소에서 베자민이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데이시의 독백

 “결국 죽는 건 똑같지... 죽음에 이르는 길이 다를 뿐이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벤자민)에 대해

  “영원한 것도 있어”

 

  벤자민이 딸에게 남긴 편지중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늦었다는 건 없다...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 시간의 제약은 없단다.

  넌 변할 수 있고 같은 곳에 머물 수도 있지... 규칙은 없는거니까

  최고로 잘 할 수도 있고 최고로 못 할 수도 있지

  난 네가 최고로 잘 하기를 바란단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단다“

 

 

  “누군가는 강가에 앉는 것을 위해 태어난다

누군가는 예술가이고...

누군가는 수영을 하고...

누군가는 단추를 잘 알고...

누군가는 셰익스피어를 잘 알고...

누군가는 어머니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춤을 잘 춘다“

 

 



Posted by 메달

시간때가 맞아서 본영화..
어제 왜그런지 영화가 땡겨서리.. 꼭 보고싶었던 영화는 아니지만 티켓을 구매했다.ㅋ
생각보다는 조금 긴듯했지만.. 뭐 보는 내내 지겹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들 여기저기서 잘 알테고..
별점은 준다면 ★ 반정도..

역시나 인간은 대단하기도 하고 무한이 무섭기도 한 존재인거 같다..

아 즐거운 장면도 있다. 영화 중간에 엄태웅이 핸드폰을 찾기위해 위치추적을 살짝은 어운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의뢰하는데 그 사람들의 말투가 재미나다는거...^^
영화를 보면 안다는거...ㅋ

2009.02.19(목) 유이, 쌤통과 보다.
Posted by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