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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인권교육을 하면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책에 눈이 가게되었고.. 무엇보다 추천 서평에서 나름 존경하는
조국교수님이  서평을 써주신것도 관심을 가게 한 이유중에 하나이다.

이 책에서는 말하는 스킬보다는 말이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람들과는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소통을 중심에 둔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한번이 아니라 앞으로도 몇번을 읽어야할 책 같다..

말에 대해 배우는  것은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을 꺼내는 작업이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말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지, 타인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있는지를 바라보며 자신에게 적합한 말하기 방식을
갖추는 것이다. 말하기를 바라보다보면, 내가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말할 내용을 갖추지 못했거나 세상과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 본문중에서 

말이란?
타인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함께 일을 도모하거나 놀고 자신을
점검하고 , 그래서 자신에게서 해방되는 소통의 수단이다.

소통이란?
나는 알고 남들은 모르는 숨겨진 자아로부터,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눈먼 자아로부터,
나도 알고 타인도 아는 열린 자아로 나아가는 길이다.



Posted by 메달